죄다 공약 파기라서
아직 남아 있는 공약이 있나 싶음.
그리고 매번 선거때 마다 공약 사기치는데
그걸 믿고 찍어준 2찍들은 공범.
또한 국토부가 앞 번호판에 대해
안전 문제 및 장착할 곳 없다고 하는데.
그냥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것임.
이거 보세요. 해외 사례인데.
그냥 일정 크기 이상의 스티커로 처리하는곳도 있음.
어차피 신호위반이나 과속하면 사진찍히니까.
사진 판별만 가능한 크기이면 되는것임.
이런 사례 조사하면 다 나오는데.
그냥 안하고 싶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