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내용인지 추측하기 힘들고 특색도 없음





최근 음차 번역으로 개봉 확정된 영화

A24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양자경 주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마찬가지로 외우기 힘들고 관심도 안감

올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

칸 영화제부터 언론/영화팬들에게 슬픔의 삼각형으로 불렸지만 수입사는 음차 번역 선택



직역/의역으로 잘 번역된 영화들에 음차 번역을
적용한 예시

대부 -> 더 갓파더
퀸카로 살아남는 법 -> 민 걸즈
박물관이 살아있다 -> 나잇 앳 더 뮤지엄
겨울왕국 -> 프로즌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더 시크릿 라이프 오브 월터 미티
나를 찾아줘 -> 곤 걸
인생은 아름다워 -> 라이프 이즈 뷰티풀
양들의 침묵 -> 더 사일런스 오브 더 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