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돌아가신 할머니가 쓰신 일기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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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은 돌아가신 할머니 일기장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한 일기장에는





'애비가 만두를 사왔는데 지선이가 다 뺏어 먹었다. 썩을년 '




' 화투칠 때 지선이가 할매편 안들고, 아랫집 할매편 들었다. 망할년 '




'내 아들이 버는 돈으로 며느리가 용돈 주면서 생색낸다. 망할년 '




'지선이가 내 손톱을 바삭 깎아서 손이 아프다. 썩을년 ' 이라고 쓰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