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女’ 에리카, 22살 연상남과 결혼 “나이 따윈 필요없어”



일본의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22)가 내년 1월 면사포를 쓴다. 상대는 22살 연상의 영상작가 타카시로 츠요시.

22일 일본 스포츠신문 니칸스포츠에 따르면 에리카와 츠요시는 지난해 9월 교제 사실을 밝힌 뒤 올해 4월부터 영국 런던 고급 맨션에서 동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1리터의 눈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에리카는 지난 2007년 영화 '클로즈드 노트' 기자 시사회에서 팔짱을 낀 채 기자들과 진행자의 질문에 단답형으로 말하는 등 볼썽사나운 태도로 언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에리카는 올해 영어 공부 때문에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2009년 영화 '여생'으로 연예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잘가...에리카...


그렇게 돈이 좋더냐..ㅠ


p.s : 퍼오면 안되는건가효?....;ㅁ;  문제 생기면 지워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