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에 팝콘 먹으면서 사람 죽이는거 관람하는 이스라엘 악마들.jpg








이스라엘 남부도시에 있는 스데롯 언덕이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공습을 구경하는 영화관으로 변질돼 국제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예루살렘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은 이스라엘 남부 도시 스데롯 시민들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스데롯 언덕에 올라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습 장면을 구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일부 시민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 장면을 구경하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SNS에 게재, 이 사진이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