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투데이 "러시아 금메달은 예정되있었던것!?"






러시아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를 위해 심판판정이 이미 계획되어 있었음을 익명으로 고백
소치 여자 피겨 판정과 관련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림픽 피겨 고위 심판 관계자가 익명을 요구하며 "심판진들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를 위해 편파적인 심판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여자 프리 심판을 맡았던 9명의 심판진들은 모두 이전 소비에트 연방과 관련된 국가 출신들로 프랑스도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페어 심판 스캔들과 러시아 스캔들 사건이 있었던 국가이기도 하다.






익명이다보니 신빙성은 솔직히 좀 떨어진다고할수있겠네요 근데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이런게 올림픽 정신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