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은 컨셉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다행이 잘 나온 것 같아요.
고3인지 눈화장을 했네요. 사회 초년생 준비하는 걸까요?
실사 느낌을 살려봤습니다. 그 와중에 조깅하는 2명의 여학생 생뚱 맞죠?
ai 소녀를 통해 첫 사랑의 기억을 추억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