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타리 에리카 근황















모모타니 에리카




1994년 6월 15일

165cm / 83-56-86 / A형




데뷔작에서 부모님이 하시던 두부가게가 어려워 경제적으로 도와드리기 위한 컨셉으로 데뷔(2014년 2월)

두부집 효녀/ 나나짱이라고 닉네임이 생김




이후 14년 5월까지 5편정도 찍다가 5월부터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개인 블로그 및 SNS 또한 중지됨

은퇴설이 슬슬 올라오다가 6월에 인터넷 PPV프로그램 '카스미 라디오'에 출연




7월에는 개인 블로그와 SNS 계정 삭제하고 8월에 공포영화 주연으로 출연 8월을 마지막으로

은퇴작을 발표함.




10월에는 인터넷 PPV 프로그램 '월간 모모타니 에리카'의 비공개 컷 VOD 서비스를 시작함




본격적으로 연예계로 데뷔한다고는 아직 안나오지만 어느정도 떡밥이 던져지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