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잘못 건드린 러시아 깡패의 최후.gif


러시아 프로 복서인 니콜라이 블라센코 (29세)

아내와 함게 나이트클럽에 놀러감

니콜라이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조폭 두목인 레온티 예브도키모브(33세)가 아내를 VIP룸으로 데려가라고함

아내가 거부하자 부하들을 시켜서 억지로 끌고감 (이때 성추행까지함)

화장실에서 나오던 니콜라이가 이 장면을 목격

달려가서 저지하려 하자 조폭들이 클럽 밖으로 끌고나와서 공격함

결과는 조폭 떡실신..

다행히 나머지 조폭들은 니콜라이를 공격하지 않음

조폭들이 나중에 변호사 선임해서 폭행으로 고소함.. 하지만 CCTV 영상을 확인한 경찰은 니콜라이의 장당방위를 인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