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무식한 기자들만 믿고 온몸에 거짓말 쳐버르고 다닙니다. 부인이 싸준 도시락에 쓰시가 들어있으면 "집에서 어떻게 쓰시를 만들어 먹냐" 질문 하나 할 수준의 기자가 없다는 거죠. http:// bit.ly/1kN5Obe
쓰시, 이른바 생선초밥은, 질좋은 생선회 구입과 밥알갱이가 뭉칠 정도로 적당히 밥을 지어야 하는 초일류 요리사들만 하는 고급 요리입니다. 쓰시 요리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건 8억 빚진 박원순이 처음입니다. http:// bit.ly/1kN5Obe
박원순 부인의 도시락- 뭔가 이상함, 집에서 누가 쓰시를 만들어서 먹나요 http:// sookut.com/788957501379
★박원순 부인이 싸준 도시락 국물컵은 400개에 102400원하는 종이특수컵이다. http:// sookut.com/526388712252
박원순 부인이 사준 도시락이 쓰시가 아니라 월남쌈밥이란 의견도 있네요. 월남쌈밥을 집에서 도시락으로 해먹는다? 대단한 8억원 빚쟁이 가족입니다. http:// bit.ly/1kN5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