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현재 일본 넷플릭스 랭킹. 1위 <의사 요한>, 4위 <우리들의 블루스>, 6위 <이태원클라쓰>, 7위 <사랑의 불시착>, 8위 <그린 마더스 클럽>, 9위 <나의 해방일지>, 10위 <사내맞선> 등 총 7편의 한국 드라마가 올라와 있다.
일본의 해외여행 전문업체 <타비코보>(旅工房)가 지난달 5월 초순 실시한 "코로나가 진정된 후
일본인들이 가장 먼저 가고 싶은 나라" 앙케트(복수응답 가능) 랭킹:
1. 하와이
2. 대만
3. 타이
4. 이탈리아
5.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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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페인
7. 미국
8. 프랑스
9. 베트남
10. 호주
11. 인도네시아
12. 싱가포르
13. 독일
---> 노재팬 운동이 분 이후 오히려 더 한국을 더 오고 싶어 한다고. 그 이유가 한국 드라마와 K팝 열풍의
영향을 받아서. 일본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나라들 탑5에서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닌 곳은 한국이
유일. 문화로 부국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고 있는 한국. 어느 조사에선 일본의 20대 여성들이
가장 사귀어보고 싶은 나라가 한국인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