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여대생같은 동안






대만의 한 42세 여성이 아이돌 가수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대만에서 동안으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한 42세 여성 쉬루얼을 소개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진 쉬루얼은 2년 전 가수이자 배우인 동생 샤론 슈 덕분에

대중에게 알려졌다.

샤론 슈는 2015년 한 방송에 언니 쉬루얼을 초대했다.

이후 샤론 슈는 페이스북에 언니 쉬루얼의 40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렸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충격에 빠졌다.


쉬루얼이 언뜻보면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외모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극강의 동안에 아이돌 가수같은 예쁜 얼굴로 쉬루얼은 SNS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4만명, 페이스북은 34만명에 달한다.

쉬루얼은 SNS를 통해 자주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