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들였습니다. 삐쳐서? 빡쳐서?


니콘 z 100-400은 들어올 기미는 안 보이고 소니 남대문센터에서 보내서 받았습니다. 제품 빨리 안 만들고 뻘짓 하며 니콘 충성 고객 관리 안하면 소니나 캐논으로 고객 뺏기는 건 한순간이겠네요
아무튼 여차저차 100400금을 들였는데 얼마나 쓸지는 잘 모르겠네요

p.s. 메가댑 뭐시기 어댑터가 와야 뭘 해볼텐데 기다림의 연속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