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1997년 영화 아버지에서 손님2로 데뷔
계속 단역 혹은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부당거래 악역 기자, 남자사용설명서, 조작된도시 등으로 이름을 알림
그러다가 2019년에 극한직업 '테드창', 동백 꽃 필 무렵 '노규태', 스토브리그 '권경민' 역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어필 시키며 2020년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수상
오정세
1997년 영화 아버지에서 손님2로 데뷔
계속 단역 혹은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부당거래 악역 기자, 남자사용설명서, 조작된도시 등으로 이름을 알림
그러다가 2019년에 극한직업 '테드창', 동백 꽃 필 무렵 '노규태', 스토브리그 '권경민' 역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어필 시키며 2020년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