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인근에서 태어난 기형 동물













는 좇구라고















다마스커스염소라고 해서

그냥 이 염소 종 자체가 이렇게 생겨먹었다.

자라면서 얼굴뼈가 자라는 속도도 다 달라서

와꾸가 못생겨지는 정도도 다 다른데

못생길수록 값이 더 나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