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하지 말아야되는 말을 한 두사람
김구라와 전효성
김구라 위안부와 전효성 민주화
차이점이라면 김구라는 쇼라는 말 들으면서 지금도 할머니들 찾아뵈러 내려간다는거고
심지어 자기도 처음에 깨끗한 마음으로 자숙하러 간게 아니지만 지금은 정들었다고 한다.
전효성은 라디오에서는 부정적으로 썼으면서 트위터에는 긍정적인 의미인줄 알고 썼다는 개드립 섞인 사과를 하고 카이스트에 가서 눈물 사과 후 포풍섹시 댄스를 선사 하였다.
이것이 김구라와 전효성의 차이다.
전효성 쉴더들은 이제 잊혀질때 댔는데 왜 또 끄집어 내냐는 병신같은 개소리를 지꺼리지만 김구라도 전효성도 죽을때까지 잊혀지지않고 꼬리표 붙어다닌다.
어른이라면 자기가 잘못한걸 인정하고 자숙하며 반성하고 자숙쇼라고 악플이 달려도 그냥 묵묵히 행하며 사람들 마음을 열어가야지.
왕따 그룹 티아라랑 같이 서든어택에서 총싸움 뿅뿅해가며 대학 축제 취소된거 뽕뽑으려고 하지마라 TS 높으신 양반들아.
너네들 대처도 거지같았어.
요즘이 무슨 90년대인줄 알어.
에라이 똥이나 처먹어라.
내 친구 김민수야 똥처머겅 시발
쪽팔린줄 알아라 개새끼야 나이도 처먹어서 뭐하는 짖거리냐?
내 친구 3학년 2반 김민수야 빨리 돈 갚아라.
그리고 콩떡같은 지지배 효성아,내가 널 까는건 다 애정이 있어서란다.
병신같은 쉴더들의 잊혀질거란 개소리는 지워버리고,지금이라도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무관심보단 악플이 낫다.
연예인은 잊혀지는 순간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