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령 세배전쟁 게임을 소개합니다.

세배전쟁 게임은 대정령이 플레이한 한국전쟁 게임을 재밌게 새로 각색한 게임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총과 같은 무기 대신 세배를 통해 상대국과 전투를 벌인다는 내용으로

재밌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작인 한국전쟁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하셨던 분이라면 세배전쟁 게임 또한,

재밌게 즐길 수 있을 테니 꼭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

- 대정령 세배전쟁 게임 즐기기 -

- 대정령 세배전쟁 게임 스크린샷 -

세배전쟁 게임의 시작화면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려면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시작"을 클릭합니다.

세배전쟁 게임을 시작하려면 플레이어의 이름과...

국가를 정해서 입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세배전쟁 게임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가 표시됩니다.

2020년에 통일이 되었지만 15년만인 2035년에 다시 분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세배전쟁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가 표시되고 나면 이제 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메인메뉴가 표시되는데, 메인메뉴는 시설개발, 세배준비, 세배연구, 세뱃돈 징수, 세배개시 이렇게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설 개발 메뉴에서는 국가에 가장 기본이 되는 주거/상업/여가 시설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재밌는 부분은 아래의 세배준비 메뉴인데, 여기에서는

일종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세배력(동정심, 노안화, 애교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배연구 메뉴에서는 세배의 연구력을 강화하여 경제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땅을 점령하게 되면 이 세뱃돈 징수 메뉴를 통해 세뱃돈을 징수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세뱃돈은 세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네 가지 메뉴를 통해 국가의 경제력과 세배력을 강화하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세배를 통해 다른 나라와 전투를 벌일 수 있게 됩니다.

세배 개시 메뉴를 사용하여 목포국에서 전투를 벌여 보면

아래와 같이 상대국과 아국의 국고와 세배력이 표시되는데, 이렇게

세배력이 현격이 차이가 나면 전투가 어렵겠지요.

이런 경우에는 세배연구나 세배 준비 메뉴를 통해 세배력을

더 강화해야 합니다.

전투 화면은 이렇게 상대국에게 세배를 하는 모습으로 재밌게

표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