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전부터 소개해드렸지만 일본에서는 이제 그라비아 아이돌을 넘어 AV여배우들도 모자랐는지 이제는 모에의 바람에 힘입어 쥬니어 그라비아라는 것을 만들어 그동안 미성년자들에게는 손을 대지 않았지만 합법이라는 틀안에서 10대는 물론 10대 이하의 영유아들까지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법적 테두리에서 한참 떨어진 수영복 정도를 입혀서 멀티미디어 상품을 출판하고 발매하니 너무 인기가 좋아서 갑자기 큰 시장이 되버리자 이제는 아예 그동안 생각도 안했던 노출도가 높은 비키니 부터 그 수위가 높은 □ 수영복들까지 입히면서 일본 방송에서도 난리가 일어나는 등 소등이 있었지만 법적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현재도 그 수위가 점점 높아진 상품들이 발매되고 있습니다.

 

아래 시리즈의 경우 14세 소녀들의 거의 세미누드에 가까운 노출도를 선보이는 영상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상물의 정보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얼마든지 볼 수 있고, 쥬니어 그라비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화 애니메이션처럼 리뷰 사이트들이 급증하고 있는데 그런 개인 사이트들에서 아래 시리즈 2 작품은 이미 중요씬의 캡쳐이미지가 공공연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한국과 달리 이런 사진에 대해 관대한 편이고, 이런 영상물의 캡쳐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 시비를 해당 메이커에서도 트집을 걸지 않는지 ... 어차피 마이너한 회사이니 마니아들은 리뷰 사이트들의 글들이나 정보를 홍보로 보고 있으니 당연히 그냥 두는 것이죠.

 

일본에서 AV 영상물에 대한 제재가 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는 이들도 있는데 솔직히 전세계적으로 포르노 시장을 죽이지 않는 이상 일본의 이런 행태는 법의 테두리에서 관리해야지 솔직히 여론으로 없애기는 힘들 듯. AV를 추방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여성들일텐데 솔직히 여성들의 남편, 자식들이 AV나 그라비아 아이돌을 구입해서 보는 이 상황에서는 어찌보면 아이러니죠. 하지만 미성년들의 이런 영상물을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법이 헛점이 있다는 것이니 하루 빨리 해결됐으면 합니다.

 

 

원본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