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사건에 화가난 40대 남성이 대검찰청 청사에 포클레인을 몰고가서 출입문을 아작내버림
이 과정에서 방호원 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하는데.. 갈비뼈 네다섯대가 골절됐다고 합니다.
가스총 2발을 쏘면서 제지하다가 부상을 당했다고 하네요.
부상당하신 분이 있어서 좀 그렇지만 현재 국민들은 마음같아서는 더 심한 것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최순실 사건에 화가난 40대 남성이 대검찰청 청사에 포클레인을 몰고가서 출입문을 아작내버림
이 과정에서 방호원 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하는데.. 갈비뼈 네다섯대가 골절됐다고 합니다.
가스총 2발을 쏘면서 제지하다가 부상을 당했다고 하네요.
부상당하신 분이 있어서 좀 그렇지만 현재 국민들은 마음같아서는 더 심한 것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