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면적이 넓은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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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한국총괄장 백남육•스마트에어컨 모델 김연아)는 2013년 4월14일 오후 2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FC 서울 사이의 경기에 국내 1위 삼성스마트에어컨이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가로 105m, 세로 6m 총면적 630㎡의 “1위의 바람이 불어온다 삼성스마트에어컨 Q9000” 배너를 제작하였다.
엄청난 크기의 배너 제작 , 역시 삼성이라는 소리가 나오겠어요
하 저만한 크기의 배너에 광고를 넣으면!!!!!!!!!!!!!!!!
그 홍보효과는 얼마나 대단할까요 ?
홍보효과가 크기에 꼭 비례하는건 아니더라도
일단 크면 눈길이............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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