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연방은 지온에 비해 모빌슈츠의 개발이 늦었던 만큼 그들이 가지지 못한 풍족한 자원과 자본을 바탕으로 지온이 감히 생각하지 못한 스케일의 모빌슈츠 개발을 시작합니다.
그로 인해 탄생한 것이 바로 V작전의 전유물인 건탱크, 건캐논, 건담인 것입니다. 그에 덧붙여 화이트 베이스도 있겠습니다만 ...
여하튼 이 3개의 모빌슈츠는 지온의 모빌슈츠와는 달리 3위 일체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각각 따로 전투를 펼치떄와는 달리 다양한 전략, 전술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런 면을 그다지 볼 수 없었지만 시도나 설정된 사항을 보면 어느 정도 유추는 가능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바로 제약적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게임이나 소설, 설정집, 코믹스 등을 알려졌고, 매니아들 역시 납득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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