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미 개봉했는지 아니면 조만간 개봉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감독 자신의 조국을 이렇게
 
바다 밑으로 묻어버리는 짓(?)거리가 과연 어떻게 평가받을지 궁금하군요.
 
제가 어렸을 적부터 가장 많이 듣던 소리가 바로 일본이 앞으로 몇 백년후에 바다 밑으로
 
가라 않는다는 이야기가 그중 하나였습니다. 엄청난 증거 자료를 보여주면서까지 알려주더군요.
 
저 역시 매년 일본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다고 믿었고, 큰 지진이 일어날때마다 그것이 좀더
 
짧아진다고 알고 있었죠. 하지만 최근 그런 이야기들이 몇백년이 아닌 몇천년 후가 될 수도 있고
 
몇시간내에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엄청난 대지진이 동시에 5군데가 일어나면 ....
 
여하튼 일본내에서도 몇 십년내에 예전에 있었던 엄청난 지진이 동경 중심에서 일어난다고!
 
이 작품의 남자 주인공이 국내에서도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츠요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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