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촬영하러 뉴욕으로 가게 되었다는 백진희
아주 쉴틈 없이 일하느라 마른 몸이 더 말라진 것 같아
몇박며칠 일정인지 저렇게 이민가방에 한 보따리를 싸왔는뎈ㅋㅋㅋㅋㅋ
자기 몸도 들어갈 만한 가방을 당연히 쉽게 끌고 갈 수 있을리가 없짘ㅋㅋㅋ
결국 손에서 놓ㅋ침ㅋ
내동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나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수 없이 혼자 드는 수 밖에ㅠㅠㅋㅋㅋㅋㅋㅋ
카메라 다 와 있어서 매니저 도움도 못 받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버거움 작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웃음기 상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겹게 올린 후 미안한지 쓰담쓰담ㅋㅋㅋ
진짜 백진희 두명 들어가고도 남겠다 저 가방ㅋㅋㅋ
뻘쭘해진 백진희..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