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랑 한동훈이랑 얼마나 친한지는 몰라도 똑같은건,
윤석열이는 임기 시작도 하기전에 한숨부터 나오고,
한동훈이는 청문회 시작도 하기전부터 술이 땡기네요.
오늘과 내일은 낮술이 계속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