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입양하려 하지 않은 강아지 .jpg


























마야는 태어날 때부터 4개의 다리에
발이 없는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때문에 쉼터에선 아무도 입양하려 하지않았죠.
그러던 중 한 아이가 그녀를 입양하기로 결정

아이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자신의 선택을 바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