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일본 드라마 '후루하타 닌자부로 FINAL' 에 등장한 메이저리그 일본의 영웅 '이치로'.
 
개인적으로 춤추는 대수사선 이후로 일본 드라마는 보고 있지 않지만(1리터의 눈물은 예외)
 
'이치로' 가 평소 좋아했던 작품이고 드라마나 영화에 출현하고 싶었다고 했는데
 
꿈을 이뤄서 팬인 저로서는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이치로의 역할은
 
범인이라고 하는데 ... 과연 그 어렵다는 악역을 잘 소화해냈을지 ... 보고 싶군요.
 
 
 
이마의 땀을 손가락으로 딱아주고 ... 자신의 손가락을 쳐다보는 '이치로'.
 
의외로 상대 배우에 이마에 땀이 기름기가 많았나 봅니다.
 
이 장면 때문에 주변에 숨어있던 스탭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참고로 이 여자배우는 NDS용 뇌단련 게임을 소개하는 쇼 프로그램에 나와
 
무려 52세의 뇌를 소유하고 있다는 결과로 유명한 '마츠시마 나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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