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곳에서 밥집 찾다가 거유녀 보고 정신 못차리는 중


20대 초중반 쯤? 몸매도 나쁘지 않았음. 절대 돼지 아님

얼매나 이쁘고 봉긋 솟아나와 있던지

길 옆에 앉아 있던 5살쯤 되보이는 여자애도 그 가슴 쳐다본다고 고개가 돌아가더라

현실판 춘리? 마이? 아냐 그보다 더 크고 봉긋했음

옆에 덩치 큰 남친이랑 같이 가길래 눈팅만 하고 감 ㅠ

같은 동네라.. 또 보면 이렇게 또 설렐거 같음 ㅠㅠ

졸라 찐따 같은거 아는데, 이렇게라도 썰 풀지 않으면 답답할 거 같아서 해적해적에 이야기라도 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