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pcol1 itemSubjectBoldfont">에일리언 VS. 프레데터를 보고</span> 연예/화보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참고로 스포일러성 문구는 집어넣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봐주세요. 오늘 기다리던 영화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가 첫 개봉을 하는 날이라 예매해 두었던 표를 가지고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코엑스 메가박스로 갔습니다. 상당히 기대했던 작품인지라.. 에일리언과 프레데터가 서로 마주 볼때에는 개인적으로 온 몸에 전율이 울리기도 했습니다. 영화는 시작되고 생각했던 시나리오와 컨셉과는 아주 다른 방향으로 전개됐습니다. 미리 예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은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내용이 진행되가면서 중 후반에 이르자.. 너무 일찍 끝나는 것 아냐!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제 내용을 막 전개하려고 하는데, 벌써 내용은 끝을 향해가고 있고, 결말이 보일려고 하는 등.. 가다가 마지막 20여분을 남기고 한동안 진지하던 작품이 관객들 좀 웃기더니 스탭롤이 흐르면서, 진부적인 끝맺음을 하면서 극장의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가족의 경우 어머니와 형은 매우 좋다! 저는 아이템이 아깝다! 아버지는 그냥 열심히 앞장서 가기만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봤을때 슈퍼맨과 같은 히어로 물을 좋아하신다면 강추! 블록버스터급의 액션(특히 반지의 제왕) 같은 작품을 원하셨다면 깔끔하고 화려한 CG 감상용! 제 마지막 판단은 역시나 돈 아깝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도 DVD로는 구입하고 싶습니다. 셔플만 괜찮다면..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오빠는 나 어디보고 만나?.jpg 0 다이어트추천음식い음식 추천 0 흔한 PC방 화장실 문구 0 미국 주부가 발명한 모기 가려움 없애주는.. 0 3번째 확진환자로 인한 감염 0 최악의 부부 0 관련 이미지 벗었지만 벗지않았다. 2613 그라비아 모델 클라스 941 화장끼없는 패왕색 1540 유라가 이렇게 섹시했나... 1579 클럽녀가 입은 오인혜 드레스 2479 요즘 걸그룹 클라스 1940 클라라 고전 2056 쇼핑몰 비키니 ㅊㅈ ㄷㄷㄷ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