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근황
빨간 마커는 재해가 터진 장소.
해발 3,470미터짜리 화산이 폭발했음.
화산 폭발이 멈춘 다음날 모습.
시가지 경계까지 용암이 닥쳤음.
2002년 1월에도 이 화산은 폭발한 적 있음.
이때 250여명이 사망.
외국에서 화산관측장비를 지원했지만, 이번 폭발 때 사전 경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 안했다고 함.
결국 예방 조치 차원에서 이 마을 주민 40만명이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