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90도 기운 상황에서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 20명 구조한 김홍경씨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배가 90도 기운 상황에서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 20명 구조한 김홍경씨 (서울=연합뉴스)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김홍경씨가 소방호스와 커튼을 엮어 학생들을 구조하고 있다. 김 씨는 이렇게 만든 구명줄을 통해 탑승객 20여 명을 구조했다. 2014.4.17 < < SBS 방송화면 캡쳐 > > photo@yna.co.kr (끝)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여고생 살해 엽기 잔혹 범행.jpg 0 독서중 한컷 ~ 0 우리 아들 입니다~ 0 세상의 이런일이 패턴 0 36명 아이의 아빠가 된 정신병 전과자 0 땀유 0 관련 이미지 게임광고 모델 클라스 1206 BJ애진이 젤이쁘지 1763 이런슴가는 상줘야되는 슴가 1824 세차장창업을 추천 1402 게임앞에서 여자따위는 1666 드럽게 매력적인 일본ㅊㅈ 1026 청남방을 풀어헤친 1351 이런능력이 생기면 좋겠다.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