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행을 깨고 "SNS 정치"를 재개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2 일 민주당을 향해 "반성도 없고 쇄신도 없다"고 비판했다. 당 윤리심판원의 징계에 반발, 재심을 청구키로 한 최강욱 의원을 향해서는 "당을 깊은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는 최 의원이 한없이 부끄럽다"고 직격했다. 당 비대위를 이끌었던 박 전 위원장이 지방선거가 끝난 후 민주당의 "저격수"를 자처하는 모습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40607?sid=100
잠행 좋아하네
니가 무슨 대단한 존재라고
무식하고 천박하기가 이를데없는 싸가지없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