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pcol1 itemSubjectBoldfont">20세기 소년을 몇 권 읽어봤습니다..</span> 연예/화보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주변에서 권해주는 사람들이 많던 작품이라 꽤나 기대하면서 봤습니다. 현재 4권을 읽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니셜D, 더 파이팅, 김전일 등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소재를, 새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인지라.. 다음 권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까..?' '내 생각대로 될까?' 하는 상상력의 나래를 펴본 꽤나 오랜만의 작품인 것 같았습니다. 그저 조그마한 작품속에 사건에 휘둘리기보다는 보다 큰 이야기의 맥에 빠져 버리게 해준 코믹스가 얼마만인지.. 앞으로의 20세기 소년의 횡보에 기대를 해봅니다. 그나저나 실제 작가 이름을 거론하는 장면에서는 한바탕 웃기도 했습니다.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상큼... 0 버닝썬 게이트 윤총경 vs 방구석 애니 번역가 0 [ROSI写真]No.471 0 흔히 볼 수 없는 서현의 애교 0 병헌이형이 자주 보는 뒤태 0 중세 유럽의 고문 기구들 0 관련 이미지 최희 가슴골 971 빨간 손가인 751 슴부먼트 862 엄상미.jpgif 810 달샤벳 지율이라고 하네요 688 정가은 비키니 581 건강한 처자 720 줄무늬 팬티녀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