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간밤에 심폐소생술…삼성서울병원 입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병원에 입원했다.
11일 연합뉴스는 의료계와 삼성그룹 등을 인용해 이 회장이 10일 밤 10시56분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11일 0시15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기관지 삽관을 한 상태에서 이송됐으며 현재는 안정을 되찾아 호흡 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계신 것이 맞다”며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22&aid=0002665625
11일 연합뉴스는 의료계와 삼성그룹 등을 인용해 이 회장이 10일 밤 10시56분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11일 0시15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기관지 삽관을 한 상태에서 이송됐으며 현재는 안정을 되찾아 호흡 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계신 것이 맞다”며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22&aid=0002665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