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덴마크 살았는데 공통 받는 시리아난민들 이야기 듣고서 대학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사람들을 도움. 현상금까지 걸리고 IS에서 제대로 노리고 있어 오래 살지가 걱정 되며 안타까움. 이런 사람에게야 말로 신의 가호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