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30/story_n_5636197.html?utm_hp_ref=tw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남자가 임신을 못 한다고 해서 임신 사진도 찍지 말라는 법이 있나!"
레딧 사용자 DruishPrincess69
의 부인은 임신을 했지만 임신 사진을 찍기 싫어했다. 그래서 이 남자는 부인 대신 카메라 앞에 섰다.
임신 사진이라는 컨셉으로 말이다.
신생아의 탄생을 고대하며 흐뭇한 엄마 미소(?)까지 연출한 아빠의 임신 사진을 아래에서 만나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