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업소녀들 실사 및 제작 과정


업소 홍보사이트 직찍사진을
단순하게 나눠보면
노출의 수위임.

노출이 심한 업소녀는
대체적으로 어느정도
연식이 있는 경우가 많음.

젊고 탱탱한 영계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노계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하드한 서비스임.
그래서 프로필 노출이 심함
(유두노출이나 얼굴 일부 노출.)
(드물게 반모자이크로 보징 노출도있음)

여튼.

업소녀에게 있어서
프로필사진이란
자신을 남자들에게
홍보하고 어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때문에
상당히 큰 노력을 기울임.

자동차를 팔아도.
하다못해 과자를 하나팔더라도
맛을 보지못한 소비자가
제품을 보고 구매욕구가
생기는 잣대가 겉모습아니겠음.

제작과정은 매우 간단.

실장 등 영업진이
업소녀와 단둘이
한 방에서 폰카를 이용해 찍은 뒤.

사무실 컴퓨터로
사진 옮겨
약간의 포토샵 작업을 함.

물론 포토샵작업이 필요없는
쭉쭉이들이 있으면 편하지만
아무래도 그렇지 못한 애기들이
더 많다보니..
피부색도 뽀샤시하게 만들구
허리 좀더 집어넣고
가슴 좀더 키우고 이런식임.

돈이 많은 기업형 오피같은 경우는
따로 계약한 사진관과
연계하는 경우도 있음

전문사진사가 출장나와 찍어줌.
사진 보정처리도 전문가가 해주니
참으로 좋군.

일단 사진은 3개 준비해봤음

빨간 원피스 입고
엎드려 있는 업소녀.
경험상 엎드려서 뒷태를 강조하는 애기들은
살집이 있는 경우가 많음.

저 사진은 약간 대각선에서 찍었지만
바로 뒤에서
여자애 엎드리게 하고 찍으면서
엉덩이를 살짝 들게함.
그럼 본래의 살집보다
훨씬 슬림하게 나오지.

하얀색 나시입고
실장이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처자.

그냥 부러움이라는 심리를 이용하는
단순한 방법.
손님들에게 가슴으로 어필하는
처자들이 저렇게 찍는 경우가 많음.

마지막으로 젖ㄲㅈ를
훤히 드러낸 처자.

위에서 말한
노출수위가 비교적 있는 사진임.
나이가 있다는 소리지.

보통 포토샵으로
젖ㄲㅈ를 반모자이크 처리해서
프로필사진에 올리는게 정석이지만
하드방이나 혹은 서비스어필하는
업소는 그냥 쌩으로 올림.

여담으로
프로필사진이 있고 없고에 따라
손님들 이목끄는데 차이가 나다보니
돈벌이가 차이많이남.

여자애들이 사진작업에 더 적극적임.

초짜애들은 부끄러워하지만 뭐.

보편적으로 실장과 업소녀는
사이가 친할수밖에 없음.

사진찍으면서 벌어지는
핑크빛 알콩달콩 스토리는
당연지사임.

개인적으로 오피일하면서
그냥 떡떡보다
같이 장난도 쳐가며
살 부딫히며 진행하는
사진작업이 되게 즐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