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신과 세계 최단신의 만남
은 2010년도 전의 이야기..
2010년 부터 세계 최고의 키다리가 중국의 네이멍 자치구 바오사순 에서
터키의 술탄 쾨센(26세)으로 바뀐다고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세계의 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터키의 술탄 쾨센씨는 중국의 바오사순 보다 10.5cm 가 더 큰 246.5cm로 공인를 받았으며,
세계 최 단신은 변동없이 흐어 핑핑 씨(21세)로 그의 키는 73cm로 알려지고 있다.
세계 최장신과 최단신 두 사람은 새해를 맞이하여
이스탄불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유럽의 언론들이
오늘 보도하고 있다.
지구상 최장신 술탄 쾨센씨는 손의 길이가 27.5cm 로
손도 세계 최고 크기로 인정 받았으며,
발 역시 36,5cm 로 세계 최고 크기의
마당발로 공인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