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조금 오래 된 이야기 입니다.
일단 날라차기로 때리는 사람은 한국인이고 쳐맞는 사람은 멕시코 사람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멕시코인이 일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한국인이 날라차기를 한것 입니다.
멕시코에 있는 삼성 하청기업에서 일하던 멕시코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 즉 상사가 멕시코인이 일하는게 마음에 안 들어서 한국식 업무 방식으로 날라차기를 한 것이죠.
한국이라면 자기가 잘못이 없어도 참고 죄송합니다. 말하겠지요.
그런데 옆에있던 동료가 카메라로 영상을 찍어서 멕시코 전국에 알렸습니다.
그래도 한국이라면 그냥 저기 회사가 좀 안좋데 어쩌구 저쩌구 소문이 나겠지만 엄청난 문제가 발생해습니다.
멕시코에있는 전 국민이 한국인을 죽이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한국인이 죽을 위기에 쳐하자 경찰들이 한국인을 보호했다네요.
하지만 멕시코인들의 반발이 너무 심해서 결국 안전한 감옥에서 한국인을 보호하기로 합니다.
감옥이라면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감옥에 갇혀있는 멕시코 죄수들이... 틈만 보이면 한국인을 죽일려고...
결국 멕시코는 한국인을 지키기 위해 그 사람을 한국으로 강제 추방당했다는 훈훈한 스토리가...
한국 업무 씨익 ~
한국 업무 문화? 이거 무조건 안 좋은겁니다.
외국봐요 갑질 없습니다. 그곳에서 갑질은 죽음이요.
상상도 못하는건데 우리나라에서는 갑질은 당연한 문화? 하여튼 갑질 이거 하지 맙시다.
그리고 한국 업무 방식은 바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