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 시에 비행기에 올라타고
대충 앉아서 잠
쪽 잠 자다 깸
아직도 멈
할거 없어서 해설자 마이클 콜하고 카드 놀이 함
한참 걸린 끝에 겨우 일단 내림
일단 아픈 사람들 좀 만나서 위로 좀 하고
이라크 가서 군인들 위문도 하고
미국에 돌아오면 영화 촬영
방송도 출현하고
주변 행사 참석
다시 미식축구 행사 참석
스케줄 소화하는 와중에도 팬들 오면 사인 해줘야 함
가끔 음반 낼 일 있으면 녹음도 함
팬들에게 줄 사인 노가다
레슬러로서 활동 할 수 있게 몸매 관리
짬나는 대로 자기 만나고 싶다면 애들 만남
나스카 관련 자리 참석
다시 짬나는 대로 메이크 어 위시 재단 관련 행사 참석해서 애들 만남
시간 나면 모니터링
레슬매니아 같은 큰무대가 있으면 등장 하는것도 리허설 함
자기 등장이나 프로모 촬영 있을때까지 백스테이지에서 무한 대기
그러다가 링에 등장 "이 맛에 산다"
모든게 다 끝나고 나면 다시 트레이닝 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