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 타임즈
소트니는 수준 높은 연기를 펼쳐서 전 챔피언 연아를 잡는 기적을 보이며 우승함. 심판은 공정했고 모든 난이도를 살펴봤을때 소트니가 더 잘했음
두번이나 은메달을딴 전 캐나다 선수의 말을 인용 판정은 공정했다. 소트니는 준비가 되잇었는데 연아는 그걸이길만한 기술적 요소가 없었다.
2. 워싱턴포스트
소트니는 뛰어난 점프를 보여줬고 프로그램에서 그 많은 어려운 점프들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3. 타임지
김연아의 프로그램은 난이도상 소트니의 점수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김연아는 하향된 플레이를 보였고 소치의 그것은 밴쿠버에 비해 나들이 수준이었다
4. espn
소트니는 더 난이도가 높고 많은 점프를 보여줬지만 연아는 물흐르는 듯한 점프를 보여줬다.
전 메달리스트 폴윌리를 인용 점수 격차는 의문이지만 순위 결과 자체 아무문제가 없다고 햇다
전 금메달리스트이자 nbc 해설가인 스캇 해밀튼은 소트니가 채점표의 모든 점수 요소를 만족 시켰다 했다.
그러면서 소트니는 athletic, 연아는 exotic, 캐롤은 stunning이라고 표현.
이번 여자 피겨 프리 전체 수준 자체가 엄청 높았음을 인정하며 난이도 있는 프로그램으로여준 용감한 플레이들을 칭찬
5. nbc
점수란 무엇이냐 라는 제목하에 연퀴들을 깜
피겨심판이 점수를 매기는 일이 쉽지 않은게 방구석에서 보는 사람들이 지 꼴리는대로 평가하기때문이라는 요지
그러면서 본문에 구지 메달색이 아니더라도 모두 잘한거고 전부다 칭찬해주면 안되겠냔 논조로 설득
마지막에 there was a lot of tweeter fury라고 연퀴들에게 일침.
6. usatoday
여기 역시 소트니의 점프 수와 난이도를 거론하며 소트니가 더 좋은 점수를 받았어여한다고 평함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타임지, usatoday nbc espn 이 정도면 종결아닌가 ?
일단 해외 유명 언론들 원문으로 살펴보면 거의가 정당한 판결이고 난이도차이때문에 소트니가 더 잘했다는 평
근데 유독 김치언론은 해외 외신짜집기와 의도적인 자기 유리한대로 해석 또는 듣보 언론을 이용해
마치 해외에서도 편파판정으로 보는양 몰아감
사실 퍼오는거보면 일개 개인 sns나 기사 일부 수준 아니면 알수없는 듣보매체들
거기에 국뽕 플러스 연퀴까지 가세하니 참 가관이다.....
김연아 진짜 쪽팔리겠다ㅋㅋㅋ자신은 걍 은메달 수긍하고 물러났는데 국뽕새끼들 김연아 핑계로 개씹국제민폐짓
김연아 본인이랑 김연아 부모들도 한국에서 경기하기 싫다고 말하는데 말다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