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비리 근절 대책이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최근 방사청이 100억 원짜리 신형 레이더를 구입했는데 알고 보니 중고품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도 문제가 됐지만 몇 개월을 끌다 결국 신제품 값에 중고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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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원의 국고 낭비가 발생했지만 방사청은 대령급 실무자에게 경징계인 경고 조치만하고 윗선에 대한 책임은 묻지도 않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2&oid=437&aid=000009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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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