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동양 도자기가 없으면 귀족 취급을 못받을 정도로
동양 도자기가 인기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금과 도자기를 바꾸자고 하면 도자기를 선택하던 시절
전세계에서 도자기를 만들수 있는 나라는 단 두나라.
중국과 조선
한국 도자기는 중국에서도 天下第一 천하제일이라는 소릴들을 정도로
명품.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킵니다.
조선의 모든 도공을 납치합니다.
일본은 몇천만점의 도자기 수출로 엄청난 부를 축척하고
시간이 지나
근대화를 이룹니다.
도공납치로 도자기 수출국인 한국이
일본으로 부터 도자기를 수입해야할 정도가 되어 버립니다.
왜구의 한국 악탈 1000년
일제시대
금, 석탄,철광석
쌀등의 엄청난 수탈
과 인적 자원 수탈
1922년의 조선에서의 비철금속 생산 실적은 금은광 3009톤, 금 3008kg, 사금 317kg, 은 333kg, 조동 1748톤, 아연 1000톤이었으며, 1930년에는 금은광 1만 2858톤, 금 8546kg, 사금 484kg, 은 1만 1404kg, 조동 698톤, 연(납) 97톤이었다. 생산이 활발하지 못했다지만 조동의 경우만 제외하고 나머지 품목들은 꾸준히 증가했다.
1938년 이후에만 121톤의 금 수탈
일제시대 세계 3대 금광이 한국 이였음(운산광산)
일본넘들이 우리 금을 다캐어가서 우리나라에는 금이 없고 수입해야됨.
한국에서 캐어간 금을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겠지
지하자원 수탈은 한푼도 군사정부에서 한푼도 전쟁보상금에서 한푼도 못받음.
자신들 때문에 한국이 잘산다는 게소리를 합니다.
우리 민족이 얼마나 계속해서 일본에게 피해를 당해야 할까요.
내부의적 친일파 부터 청산하고
우리가 바보가 아니란걸 일본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 후손에게 더이상 일본의 호구가 아닌
역사를 물려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