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리는 이탈리아 선수이며. 불과 한달 전인 18년 3월 4일 사망함.AC밀란의 유스이며. 이탈리아 이곳저곳을 임대생활 하다가,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후 영입됨.그 후 피오렌티나로 완전 이적하였고, 주장까지 선임되었으나......선수단이 묵고 있는 호텔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되었으며, 2살난 딸과 아내를 남겨둔 상황이였음.이 사건으로 세리에 모든 경기는 캔슬되고. 추모의 물결이 퍼졌고. 피오렌티나와 칼리아리는 그의 등번호 13번을영구결번으로 지정했고. 진행중이던 아스토리의 재계약에 서명해주었음.그 뒤에 피오렌티나의 홈경기에서 모두 13번 유니폼을 입고 뜀.13분경에 공을 외각으로 걷어내고 홈 관중과 모두 함께 박수를 치며 그를 기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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