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일본의 유명 AV여배우들의 개런티는 물론 남자 배우들과 감독들의 휴대폰 번호까지 실린 엑스파일이 Winny 에 공개됐다고 합니다. 이 자료에는 작품에 들어가는 제작비 내역이 상세히 실려있기 때문에 그 타격은 매우 막대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40만명분의 고객 리스트까지 ...

 

엑스파일을 유출한 사람은 바로 AV 메이커에서 근무하는 28세의 남성으로, 자신의 PC를 경유해 Winny 에 퍼트렸다고 합니다. 인터넷상에 퍼트렸으니 관심이 있는 대부분의 네티즌이 봤다는 것인데, 이제는 거의 공공연한 비밀이 되버리고 말았을 듯 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AV 여배우들의 개런티가 의외로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AV 톱레벨고, 로리계의 얼굴을 자랑하면서 은퇴한 여배우로, 무려 개런티가 350만엔으로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AV쪽 작품을 예전부터 봐온 분이라면 타카키 마리아라는 것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녀가 이정도이니 요즘 인기좋은 AV 배우들이 받는 개런티도 높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대부분 100만엔에서 250만엔 정도라고 합니다.

 

그외에 5명 이상이 등장하는 작품들도 대부분 싸게 책정될 수 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한 작품당 사용할 수 있는 캐스팅 비용이 정해져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한사람당 많아야 50만엔 정도라고 합니다. 그외에 신인들의 경우나 인지도가 떨어지는 배우들은 15만엔 정도라고 합니다. 전적으로 엑스파일에 들어가 있는 자료라 ... 믿지 않을 수도 없군요.

 

캐스팅 비용이 제한되어 있는 것은 일본 영화에서도 적용되는 것으로 일본의 영화의 경우 한국의 영화와 달리 캐스팅 비용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작년에 최고로 많이 받은 남자배우가 2천만엔이라고 합니다.

 

 

타이틀 : 유명 여배우

촬영비 : 315만엔
출연료 : 촬영비에 포함

[스틸 제작]

카메라맨 : 10만 5,000엔
헤어 메이크 : 5만엔
스타일리스트 : 5만엔

패키지 제작 디자인 : 10만 5,000엔
인쇄 : 31만 5,000엔
일본 비디오 윤리 협회 심사대금 : 3만 6,000엔


총제작비 431만엔

 

 

타이틀 : 단체의 기획물(2개분만 찍어서 3개의 패키지로 제작)


촬영비 : 262만 5000엔
출연료 : 195만엔(여배우 6명분)

[스틸 제작]
카메라맨 : 14만엔
헤어 메이크 : 12만엔
스타일리스트 : 12만엔


패키지 제작 디자인 : 31만 5000엔
인쇄 : 94만 5000엔
일본 비디오 윤리 협회 심사대금 : 13만 5000엔

총제작비 : 635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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