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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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점촌터미널 에서 할머니 한분이 소매치기 당함
- 할머니 비명 소리에 그 자리에 있던 상주 상무 프로선수들이 있었던 것
- 백미터 쫓아가 잡음
- 경찰에 인계한 후 사라진 선수들 복장을 보고 찾아냄
- 물론 포상휴가 2박 3일 타냄
이런 덜 떨어진 소매치기가 예전 에도 있었음
제1회 올림픽에 참가 하려던 미국 육상선수가 나폴리에 도착 하자마자 기차표가 들어 있는 지갑을 소매치기 당함
x나게 쫓아가 기차표를 되찾아 간신히 경기장에 도착 하자 마자 경기에 참가 해서 삼단뛰기 우승 했다는 전설이 있음
근래 에는 이런일도
한때 100미터 세계기록 보유자 였던 모리스 그린의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