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학생 테니스 대회인데도 불구하고 선수인 학생이 왜 피를 흘려야 하나요?
 
솔직히 이렇게 피흘리고 있으면 주관사나 학교측에서 말려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
 
아무리 만화라고 해도 그렇지 너무나 어이없군요.
 
작품자체가 환타지라고 하지만 사소한 부분까지 넌센스로 할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그나저나 이 작품은 어디까지 갈려고 끝을 내지 않는지 ... 피구왕 통키도 그만했구만!
 
만약 테니스의 왕자님에서 지금의 샤라포바가 있다면 과연 어떨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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