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평가는
메뉴 반반
가격 18000
바삭함 별4 (바삭한 식감이 있는편)
위치 별2 (골목쪽이라 입지는 좋지 못함)
맛 별3 (처음먹는 소스의 새로운 맛. 느끼함이 적어서 상당히 좋았음. 단 기대가 컸었는지 다들 기가막히다고 했는데 그런 중독성 쩌는 맛이 아니었네요 ㅜㅜ)
비쥬얼 별3개반( 웨지감자 + 떡이 기본으로 나옴)
특별한점
가장 중요한 포인트
치킨 무!!!! 레몬을 넣어서
여지껏 먹어본 무 중에 제일 상큼하고 깔끔한맛!!
이건 별 5개. 만점입니다 ㅎ
치킨갤이나 이엉돈형아가 착한식당해준 영향이 엄청 광고가 잘된듯합니다
앉아서 오는 손님들보니
5팀중 4팀이 처음오면서 두리번 거리네요
대부분 처음오는사람들이었음.
맛 한줄평
처음먹어보는 느끼함이 없는 독특한 치킨
반전. 치킨무가 기가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