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최대 거래소 토덱스 CEO 파룩 파티 오체르) 비트코인이 갑자기 폭락을 하자 터키 최대 거래소를 닫고 해외로 도피했다 이에 거래소 이용자 39만명 가량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갑작스러운 거래소 폐쇄로 피해 규모는 20억 달러 이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