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우리 선조들이 참 어렵게 살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고단한 삶에 찌들은 얼굴은 지금의 우리와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산은 민둥산이고.. 거적대기로 몸을 가린 어린아이...
짧은 세월동안 이렇게 살게 된 것은 우리 윗대 분들의 피와 땀의 댓가입니다.
해방이후 첫 단추가 잘못 끼워져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위대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양심적이면서도 리더쉽있는 지도자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
언넘들은 코가 땅에 닿도록 절만 한다지요?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 사람을 위해서...
대한민국은 국민의 정부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들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꼭 투표에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