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위공무원이라는 놈이 새빛둥둥섬 계약을 25년에서 30년으로 연장해줌.(당연히 뇌물수수등이 의심되는 상황)
-박원순시장이 이 사실을 알자 크게 노하여 다시처리할것 지시.
-그러자 고위공무원이라는 놈이 박시장에게 보고서 낼때 구두 보고했다고 무슨 소리냐고 대듬.
-박시장, 풋 하고 코웃음 치면서 회의때마다 기록하는 사관이 녹음하고 속기한 것을 꺼냄. 회의 내용을 녹음과 속기로 기록한것을 일일이 고위직 공무원놈이 낸 보고서와 대조,
- 고위공무원이라는 놈이 사기 혹은 구라를 친것이 밝혀짐. 저런 기록시스템이 있을줄 몰랐거나 알아도 저렇게 치밀할줄은 몰랐을을것임, 아마 이놈은 새해 들어 서울시 공무원중 1호 무직자가 될 예정.
- 누구도 서울시 회의에 개소리 뻘소리, 헛질,사기를 칠수가 없음, 모든? 회의는 몽땅 녹음하고 기록함. 박시장 스스로도 여기에 포함되기에 자신의 발언내용등 모든것이 기록된후 남겨짐.
시장하나 잘 뽑으니 이렇게 달라집니다. 사진속의 저 노트북 앞에 있는 분이 기록사관입니다.
개쩌네요